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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5

#33rd world wide sketchcrawl Deoksu Palace, Seoul

pen & watercolor, 27x19

pen, 28x27

pen, 27x19

pen, 27x19

스케치를 시작할 때는 비가 오지 않아 편히 그릴 수 있었는데 .
점심시간쯤에 비가 마구 쏟아져서 한 곳에서 방향만 다르게 보고
그리다 보니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없었다,
하지만 비오는 덕수궁을 느끼며 역사 해설가의 설명도 들을 수
있는 즐거운 날이 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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