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머무는 세상에서 가끔은 고개를 살며시 들면 항시 그 곳은 먼 곳이 아닌 또 다른 세상 속으로 나의 눈길을 머물게 합니다. 행복할때 사랑할때 마음이 슬프고 괴로울때 한 없이 기뻐 웃음이 나올 때에 거기에 그렇게 끝없이 존재합니다.
날씨는 추웠지만 서울역주변을 바라보며 즐거운 첫 스케치였다.
날씨는 추웠지만 서울역주변을 바라보며 즐거운 첫 스케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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